나의낙서장 ♬
찾아주신 고운님들께
공덕수
2006. 10. 6. 18:13

친구여 茶를 따르게 茶는 반만 따르고 반은 그대의 情을 채우게 나는 茶와 그대의 情을 함께 마시리니 . . . . 찾아주신 고운님들!
방명록의 모양새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처럼
늘 여유롭고
넉넉한 삶이 되시길 빌며
님들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