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낙서장 ♬

설날 아침 세배 올립니다.

공덕수 2008. 2. 7. 00:45

     

      

    설날 아침입니다. 언제나 아랫목처럼 따뜻하고 엄마 품속같이 포근한 고향에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가족들과 훈훈한 정 나누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맑은 심신으로 무자년에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여 모든 일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신 고운님 ~이~ ~~ 무자년 설날아침에 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