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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사랑♬

이멜다 마르코스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 이멜다 마르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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