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독백 ♬ 비를 기다리며 공덕수 2006. 3. 25. 20:57 비를 기다리며 ㅎㅎ.. 내가 선 하늘엔 뿌연 구름이 조심스레 머물러 있다. 아마 비라도 올 모양이다. 마른 가지 물 채우듯 건조한 사람들의 삶에도 사랑과 행복으로 촉촉하라고 ....... 06.03.0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꽃 해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만의독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의스럽다 (0) 2006.03.25 비는 안오고 (0) 2006.03.25 날이 밝으면 (0) 2006.03.25 봄이다 (0) 2006.03.25 바쁜 하루~ (0) 2006.03.25 '나만의독백 ♬' Related Articles 회의스럽다 비는 안오고 날이 밝으면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