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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들♬

정주영 회장 어록

정주영 회장 어록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1976년 주베일 산업항 공사현장]


무슨 일에든 절대 중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쏟아 붓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20대 중반 인천 막노동 시절]


안 된다고 보는 사람이 많을수록 기어코 해내고 말겠다는 결심은 더 굳세어지고,
일이 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더 치열하게 할 수 밖에 없어진다.
[1970년 현대조선소 구상시]


어떤 실수보다도 치명적인 실수는 일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1973년 1호선 건조시]


사람은 적당히 게으르고 싶고,
적당히 재미있고 싶고, 적당히 편하고 싶어한다.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짓은 없다.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보통사람의 10배, 100배의 일을 해낼 수 있다.
노는 자리에 가서 노는지 마는지, 일하는 시간에 일하는지 마는지,
자는 시간에 자는지 마는지 하는 사람을 질타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1980년 12월호 사보 인터뷰에서]


나를 세계적인 대기업을 경영하는 한국인으로 평가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부유한 노동자일뿐이다.
[1982년 美 조지워싱턴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기념 만찬회에서]


내가 평생 동안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1983년 7월 신입사원 수련대회]


내가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1983년 7월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특강에서]


직장은 월급 때문에 다니는 곳이 아니고 자신의 발전 때문에 다녀야 한다.
[1986년 8월 신입사원 수련대회에서]


사람은 나쁜 운과 좋은 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운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나쁜 운이 들어올 틈이 없다.
운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개 게으르다.
[1991년 7월 광주MBC 시민교양강좌에서]


자기 자신의 실패는 가슴 깊이 새겨 두어야 한다.
실패를 망각하는 사람은 또 다른 실패가 있을 뿐이다
.
[1966년 타이 태국 고속도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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