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백 /원성스님 여전히 나는 고통입니다. 여전히 나는 걱정입니다. 또 여전히 나는 외로움입니다. 이 모두를 숨기려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고통과 걱정과 외로움을 감추기위해 잘생긴 사진들도 나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아름다운 글들도 나를 미화시키려는 나는 허상입니다. 포장된 위선입니다. 당신과 다를 바없는 인간이라고 겉껍데기라고 그렇게 애기 드리고 싶습니다. 내 영혼의 실체도 모르는 그것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랍니다.'명상♡음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곡이 세계에서 젤 아름다운 곡이 라네요 (0) 2006.05.08 마음의 평안 (0) 2006.05.07 사랑이란 (0) 2006.04.27 지리산 흙피리 소년의 ocarina연주곡 모음 (0) 2006.04.27 차를 마시며 명상 (0) 200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