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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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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을 잡으세요 '배꼽을 잡으세요' [말하는 전자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주세요.” --..
하지마라 절대로...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마라..★ ★..개한테 이기면 < 개보다 더한놈..★ ★..개한테 지면은 > 개보다 못한놈..★ ★..개한테 비기면 = 개같은 넘된다..★ ★.★..하지마라. 절대로!..★.★
아버지와 아들 ☆ 아버지와 아들 아 들 : 아빠, 나 100원만 주세요 아버지 : 100원은 뭐하게? 아 들 : 고무줄 사려구요 아버지 : 고무줄은 사서 뭐하려구? 아 들 : 새총을 만들지요 아버지 : 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구? 아 들 : 새 잡으려구요 아버지 : 새는 잡아서 뭐해? 아 들 : 팔지요. 아버지 : 새는 팔아서 뭐할려구? ..
엄마의 건망증 엄마의 건망증... 엄마의 건망증1- 전화받다 엄마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또 전화가 온다. 엄마는 실컷 수다를 떤다...그 순간 아차차....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불 끄고 올께." 엄마는 자신의 영민함에 뿌듯해 하며 가스불을 끈다. 그리고 나서 아까하던 김장 30포기를 마저 한다. 엄마는 그렇게 또..
[스크랩] 웃기는 놈은 더 나빠 ♡※웃기는 놈은 더 나빠 ! ※♡ 한 대학에서 교수님께서 강의를 하시다가 칠판에 강의 내용을 적고 있는데 학생들이 '키득키득'웃고 있었다. 교수님의 바지 뒷부분이 찢어져 있기 때문이었다. 교수님은 웃지말라고 학생들에게 주의를 주었지만 교수님이 뒤로 돌아서기만 하면 학생들은 계속 '키득키..
[스크랩] 여자는 고달퍼 어느 女子의 一生 ○ 내나이 2살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랑을 독차지 하던 내게 강적이 나타났다. 남동생이 짜잔 하고 태어난 것이다. 연신 엄마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고 아빠도.. 이젠.. 나에게 푸대접이다. 두고보자.. 복수 할꺼다. ○ 내나이 3살 남동생이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하하하, 나도 한때는 저..
김일병의 복수 ▶ 김일병의 분풀이 ◀ 김일병이 입대한지 5개월만에 그립고 보고싶던 순이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 얼마나 반갑고 기뻤던지... 편지 내용인즉 ?? 오빠가 입대한 후로 새로운 애인이 생겼으니 그동안 함께보냈던 시간, 추억으로 간직하며 갖고 있던 내 사진을 보내달라는 편지 내용 이었습니다. 반가..
[스크랩] 홀딱벗고새의 전설 공부는 하지않고 게으름만 피우다가 세상을 떠난 스님들이 환생하였다는 전설의 새, 홀딱 벗고라는 새가 있답니다. 홀딱벗고 홀딱벗고 이렇게 운다고 해요. 새 울음소리는 듣는 이의 생각대로 들린다고 합니다. 풍년이 들려면 솥이 적다고 [솥적다 솥적다] 우는 소쩍새나 [쪽박 바꿔주, 홀딱 자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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