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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삽시다 ♬

컨닝 6도(인의예지신용)

컨닝 6도

 

컨닝에도 도가 있으니 이를 '인의예지신용'의 6도라 한다.


<仁> 성적이 나쁜 학우를 위해 컨닝한 것을 보여주는 어진 마음이 있어야 하니, 

        이를 '인'이라 한다
<義> 컨닝을 하다 들켜도 절대 관련자를 불지 않으니 이를 '의'라 한다.
<禮> 시험 시, 보여 준 학우보다 먼저 나가니 이를 '예'라 한다.
<智> 누가 공부를 잘하고 노트 정리를 잘하는지 평소에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니 

        이를 '지'라 한다.
<信> 컨닝한 답이 이상해도 이를 의심치 않으니 이를 '신'이라 한다.
<勇> 감독자가 바로 옆에 있어도 과감하게 컨닝을 하는 것이니 이를 '용'이라 한다.

사이버예절 인의예지신화(仁,義,禮,智,信,和)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 인(仁) " 이라고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 의(義) " 라고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 예(禮) " 라고 한다
4.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 지(智) " 라고 한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 신(信) " 이라고 한다
6.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반복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 화(和) "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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