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삽시다 ♬ 채팅하다가 공덕수 2007. 6. 24. 08:41 채팅 하다가... 외롭고 쓸쓸한 비가 오는 저녁이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했다. 채팅을 할 때 나는 오타가 많은 편이다. 어떤 방에 들어 갔는데 남녀가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인지 썰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저녁 인사를 했다. 저녁인사를 하자마자 나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강제 퇴실 당했다 내가 한 인사말은 . . . . . . " 저년 먹었어요? . . . 리플 다는 님들만 돈벼락 맞으세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꽃 해밀 '웃고삽시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몰랐어 (0) 2007.09.30 이상한 계산법 (0) 2007.07.19 천당 가려면 (0) 2007.06.08 컨닝 6도(인의예지신용) (0) 2007.05.13 할머니의 재치 (0) 2007.05.04 '웃고삽시다 ♬' Related Articles 나도 몰랐어 이상한 계산법 천당 가려면 컨닝 6도(인의예지신용)